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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주식 전망

   _ 2021. 3. 10. 16:51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2014년 설립됐으며 크리에이터를 관리하고 컨설팅하는 기업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MCN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아이들이 샌드박스에 상상 속의 모래성을 쌓듯이 샌드박스 네트워크도 제공할 것이 많다. 

'샌드박스'는 창작자의 상상력이 존중받고 무한대로 확산된다는 뜻이다. 

'네트워크(NETWORK)'의 합성어인 '네트워크(NETWORK)'는 자사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연결되어 크리에이터 중심의 창조 생태계를 만든다는 뜻이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창업자는 유튜브 가입자가 250만 명인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나희선)'와 구글코리아 이필성 대표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기업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총장인 개그맨 유병재, 더빙 크리에이터 장피즈, 

커버곡 여신 라온, 트위치 사장의 풍월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크리에이터 340여 명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설립 4년 만에 약 1억 명의 가입자와 월 평균 21억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업계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MCN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영어교육 크리에이터 주니(본명 이지은)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니 잉글리시'는 샌드박스가 자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샌드박스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중 세 번째다.

 아이들은 영어 동요와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이 콘텐츠는 어린이 채널 '캐리 앤 토이 프렌즈' 캐릭터 '줄리'와 유튜브 '코리안 시스터 주니' 채널이 진행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두루 즐길 수 있었던 방송인 '주니'가 총괄하고 있다.

 

 

'주니'는 초중고교를 해외에서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했으며 영어에 능통하다.

가수 수지의 '눈물이 나서' 등 많은 히트곡을 제작한 작곡가 표창훈씨가 참여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 동요를 편곡할 것입니다.


MBC 13기 공채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카피츄가 멀티채널 네트워크(MCN) 업체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독점 경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개설한 사설 유튜브 채널 '카피츄'는 구독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카피추는 샌드박스 방송인 유병재의 영상에 출연해 다양한 인기곡을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재치있고 재치있게 가사를 바꾸어 활짝 웃었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는 "카피추는 다재다능한 매력과 경험이 많은 19년차 개그맨이 있어 콘텐츠를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저는 재작업을 매우 잘합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샌드박스 코미디 스튜디오 노하우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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